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르셀로나/2017-18 시즌 (문단 편집) ==== 26라운드, 3월 2일, [[UD 라스 팔마스]] 1 : 1 FC 바르셀로나 ==== ||<-3> '''{{{#ffef00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2018.3.2)}}}''' || ||<-3> '''{{{#ffef00 그란 카나리아(스페인 라스 팔마스, 원정)}}}''' || ||<-3> 관중 수: '''23,778명''' || || [[파일:UD 라스팔마스 로고.svg|width=70]] || {{{+2 '''VS'''}}} || [[파일:FC 바르셀로나 로고.svg|width=110]] || || '''{{{#0046b8 UD 라스 팔마스}}}''' || {{{+2 ''' 1 - {{{#d00027 '''1'''}}}'''}}} || '''{{{#ffef00 FC 바르셀로나}}}''' || || '''조나단 칼레리(PK)''' 48' || [[파일:라리가 심볼(2016~2023).svg|width=100]] || '''리오넬 메시''' 21' || ||<-3> [[https://www.fcbarcelona.com/football/first-team/match-archive/2017-2018/la-liga/round-26/ud-las-palmas-fc-barcelona?tabType=tabStatistics|매치 리포트]]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vod/index.nhn?category=primera&listType=game&date=20180302&gameId=&teamCode=&playerId=&keyword=&id=404997&page=1|경기 주요장면]] || ||<-16> '''{{{#ffef00 FC 바르셀로나 라인업 (4-4-2)}}}''' || ||<-8> LF[br][[루이스 수아레스|수아레스]] ||<-8> RF[br][[리오넬 메시|메시]] [[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21' [br] (C) (75' ~ 90 +7') || ||<-4> LM[br][[안드레스 이니에스타|A. 이니에스타]] {{{#red '''▼'''}}}69' [br] (C) (0' ~ 75') [br][[우스만 뎀벨레|O. 뎀벨레]] {{{#green '''▲'''}}}69' ||<-4> CM[br][[파울리뉴]] {{{#red '''▼'''}}}69' [br][[이반 라키티치|I. 라키티치]] {{{#green '''▲'''}}}69' ||<-4> CM[br][[세르지오 부스케츠|세르지오]] ||<-4> RM[br][[알레이스 비달]] {{{#red '''▼'''}}}57' [br][[필리페 쿠티뉴|쿠티뉴]] {{{#green '''▲'''}}}57' || ||<-4> LB[br][[뤼카 디뉴|디뉴]] {{{#yellow '''■'''}}}24' ||<-4> CB[br][[토마스 베르마엘렌|베르마엘렌]] ||<-4> CB[br][[사무엘 움티티|움티티]] {{{#yellow '''■'''}}}52' ||<-4> RB[br][[세르지 로베르토|S. 로베르토]] {{{#yellow '''■'''}}}41' || ||<-16> GK[br][[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테어 슈테겐]] || * 경기 전 라스팔마스 - 아틀레티코 - 말라가 - 첼시로 이어지는 힘겨운 일정의 시작이다. 지옥의 라스팔마스 원정[* 라스팔마스는 스페인 본토와는 멀리 떨어진 [[카나리아 제도]]에 위치해 있다. 라스팔마스가 제아무리 강등권이지만 어려운 일정이다.]에서 체력관리를 잘 해야 다음 일정을 손쉽게 가져갈수 있다. * 경기 후 심판이 경기를 지배했던 경기였다. 이번 경기를 맡은 마테우 라호스 주심은 저번 ATM원정에서 2번의 pk를 불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었고, 데포르티보 홈경기에서 수아레스의 슛이 골라인이 넘었으나 무효시켰던 전적이 있었는데... 전반을 비교적(?) 잡음없이 마치나 싶더니 끝나기 직전 라스팔마스 키퍼의 페널티 박스 밖에서의 핸들링을 카드 한장 없이 넘어갔으며 이후 추가시간도 없이 칼퇴근하여 전반을 끝냈다. 곧이어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유가 분명치 않은 페널티 킥을 선언, 현지와 국내 중계진과 팬들 모두를 동시에 황당하게 만드는 위업을 달성했다.[* 느린 화면으로 수차례 돌려본 결과 루카 디뉴의 팔에 공이 맞긴 했지만, 골대를 맞고 나온 후 바로 앞에서 스친 것이라 고의성도 없었고 공의 진로도 거의 방해받지 않았다. 디뉴의 핸들링 이전에 베르마엘렌이 상대 선수와 경합 중에 넘어지는 장면을 보고 라호스가 페널티킥을 선언하는 것이 보이는데, 이 장면에서 라스팔마스의 공격자 반칙을 불었으면 불었지 베르마엘렌에게는 반칙으로 불릴 만한 동작이 전혀 없었다. 기껏해야 할리우드 액션 정도인데 그렇다 해도 페널티 판정의 개연성이 매우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